
[PEDIEN]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를 앞두고 진안군 상전면 체육회가 선수단 발대식을 갖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9월 7일 오후 상전면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상전면 체육회 임원, 선수단, 면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와 체육회 임원, 면민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발대식을 계기로 선수단은 대회 개최일까지 종목별 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틈틈이 훈련에 참여하며 기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다지고 있는 선수들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기두 상전면 체육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발대식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를 통해 상전면민의 하나된 마음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응일 상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선수단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건강도 챙기고 단합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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