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진안군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과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할인 판매를 중심으로, 전주호성점에서는 소비자 참여형 직거래장터를 별도 운영한다.
먼저 진안고원몰에서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 90만원까지 설정돼 있어, 추석을 앞두고 품질 좋은 진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풍성한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진안점은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과일 10%, 농산물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전주호성점 역시 과일 10%, 농산물 15% 할인 판매에 나선다.
특히,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안로컬푸드 전주호성점 주차장에서는 '추석 특별 직거래장터'가 문을 연다. 이 장터에는 관내 12개 농가가 직접 참여해 생산물을 판매하며, 시식·체험 및 뽑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명절 성수기 소비 수요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권 소비자들이 진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홍보 강화에도 힘쓴다.
한소영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진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이용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