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광양시 광양읍 내우마을에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5일 열린 준공식에는 마을 주민 60여 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이로써 내우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동체 쉼터 조성이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결과물이다. 연면적 81.255㎡,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진 이 공간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회의하고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과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마을 행사와 주민 간 교류를 촉진하는 공동체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웅 내우마을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쉼터가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로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사업 추진을 위한 광양시와 관계자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송명종 광양읍장은 "새롭게 조성된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소통하고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마을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 중심지의 서비스를 배후마을까지 확대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과 교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우마을 쉼터는 이러한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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