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추석맞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7% 선할인 혜택과 더해져 1인당 최대 6만원의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한다.
특히,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 기간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은 선할인율을 10%까지 한시적으로 높여 시민들의 구매를 유도한다. 이 기간 동안 2만원을 결제하면 10% 선할인과 5% 환급을 합쳐 총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환급금은 행사 기간 중 결제 내역 확인 등 절차를 거쳐 10월 셋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이용 방법과 환급 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가맹점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환급행사를 마련했다”며 “명절 장보기와 생활에 필요한 물품 구매 시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하고, 5% 환급 혜택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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