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좌2동 주민자치회가 초등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체험을 마련했다. 지난 5일, 푸른샘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 25여 명이 인천 치즈스쿨로 향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직접 치즈와 피자를 만드는 즐거움에 흠뻑 빠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먹거리 만들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아이들은 뻥튀기 만들기, 버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직접 재료를 만지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음식 탄생의 신비로움을 배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
가좌2동 주민자치회 도서관분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살아있는 배움과 즐거움을 얻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기를 기대했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한 점이 이번 행사의 주요 특징이다.
박현주 가좌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도서관에서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영숙 가좌2동장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또래와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교육적 경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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