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과 청소년지도자응급처치대응교육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지도자 3명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주관한 '2026 청소년지도자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번 교육 수료는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지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총 8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지도자들은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환자의 반응 확인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특히,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대처법, 각종 손상에 대한 응급처치법, 그리고 갑작스러운 질병 발생 시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는 곧 청소년들이 수련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급 상황에 대한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 활동에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지도자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 교육 참여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들의 안전 교육 및 전문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