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결실의 계절, 완주군이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가을 음악회’를 12일 둔산공원 소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완주군이 후원하고 완주예총과 완주연예예술인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에서는 신명나는 길놀이 농악과 라인댄스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본 공연은 1시간 20분 동안 엘도라도 밴드의 연주를 중심으로 가요, 전통무용, 장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벤처스 메들리’, ‘테스형’, ‘베토벤 바이러스’와 같이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더해져 둔산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선선한 가을바람 속 둔산공원에서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지친 일상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가을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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