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학 진학 설계를 돕는 입시 상담 프로그램 '어서와, 대학은 처음이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복잡한 입시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각자의 성적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재성 강사는 학교 밖 청소년 입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입 전형 구조와 수시 지원 핵심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대학별 성적 반영 기준, 개인별 맞춤 지원 전략, 모집요강 분석 시 유의점 등 실제 원서 접수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완주꿈드림은 이전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지원, 대학생 멘토링 연계 등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4월 시행된 제1회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청소년 2명이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진학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 후 진로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이번 컨설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 통합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