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김천시 아포읍 일대가 깨끗하게 정비됐다.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월 7일 새벽 6시 30분부터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갈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새벽부터 예초기와 청소 도구를 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공원 등에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도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통행 불편 해소와 미관 개선에 힘썼다.
문병식 협의회장과 박정규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과 이른 새벽 시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한가위 명절을 더욱 밝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솔선수범해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포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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