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중앙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복지 및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이음 만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담임교사와 교육복지 담당자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다이음 만남'에서는 학생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가정 및 학교생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복지 대상 학생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일반 학생까지 폭넓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
협의를 통해 물품 지원, 정서 지원, 치료 안내, 장학금 연계, 가정방문 등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따른 세심한 지원을 통해 학교에서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김인영 교육복지 담당 교사는 "담임 선생님들과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면서 교실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적절한 시기에 연결해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형신 교장은 "학생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는 담임교사와 학교의 복지·상담 지원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작은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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