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상록구가 제33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지난 8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지역 외식업 영업자 2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13주간 매주 3시간씩 집중 교육을 받는다.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33기 과정은 특히 홍보 방법, 인터넷 및 영상 홍보, 양식 조리 실습, 대표 메뉴 개발 지도, 우수 외식업소 견학, 노무·세무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이 상록구 지역을 넘어 안산시 전역의 외식업 영업자로 확대되었다. 이는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또한, 교육생 개개인의 수준과 업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고객 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과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배움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외식업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각 업소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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