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상운(주) 윤상돈 대표이사, 고향 마천면에 3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마천면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효진상운 주식회사의 윤상돈 대표이사가 고향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9일, 지리산 마천농협 노래교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윤 대표를 비롯해 김복수 마천면장,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 신평수 단장, 박금순 회장 및 노래교실 단원들이 참석했다. 기업 활동으로 고향을 떠나 있지만, 윤 대표는 마천면과 지역 주민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성금은 현재 30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노래로 소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천농협 노래교실 단원들의 단체복 구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여가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돈 대표는 "고향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겁게 활동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마천에 관심을 갖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원래 조합장은 "윤 대표의 따뜻한 후원이 노래교실 단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복수 면장 또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윤 대표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노래교실 단원들의 즐거운 문화 활동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