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은상’ 수상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충북도가 꾸준히 무궁화 선양 정책을 펼쳐온 결과로, 19회의 수상 이력을 통해 그 저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발굴·평가하는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충북도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엄선한 5점의 우수 분화를 출품했다. 이 분화들은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평가를 거치며 높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북도는 2006년부터 전국 품평회에 참여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을 포함해 총 19회의 수상 실적을 쌓았다. 이는 충북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다.

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 정책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도민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나라꽃 무궁화를 키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무궁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