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업, 농업인, 친목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자발적인 후원이 잇따르며 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일 다나딸기농장의 5백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3일에는 대진건설이 5백만 원을, 9일에는 논산시 소띠협의회가 2백만 원, 고려바이오가 5백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후원 열기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짧은 기간 동안 2천만 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이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후원에 참여한 주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 기업인 대진건설과 고려바이오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논산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희망했으며, 다나딸기농장은 이번 엑스포가 딸기산업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염원했다. 또한, 향토 친목단체인 논산시 소띠협의회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상생과 응원의 뜻을 보태며 훈훈함을 더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기업, 농업인, 친목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엑스포 흥행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후원 열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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