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한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20명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의 여정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했다.
챌린지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은 도봉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해 혈압, 혈당, 체성분, 콜레스테롤 등 정밀한 사전 건강 검사를 받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 달성 가능한 건강 관리 목표를 설정했다.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여자들에게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걷기 활동을 장려하며 꾸준한 신체 활동을 독려했다.
챌린지가 종료된 후인 9월 4일, 참여자들은 구청 선인봉홀에서 사전 검사와 동일한 항목으로 구성된 사후 건강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많은 참여자들이 긍정적인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앞으로의 건강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덧붙였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참여자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긍정적인 건강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와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생활용품 대여, 식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건강, 안전, 주거, 고립 예방 등 1인 가구를 위한 다방면에 걸친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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