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시흥시의 특별한 지원책이 시행된다. 시흥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시흥화폐 '시루'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물가, 위생, 서비스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시흥시에는 외식업 54곳, 이미용업 11곳, 기타 3곳 등 총 68곳의 업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목록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캐시백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용객 증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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