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청년 친화적인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금천구가 2019년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모두 7회에 걸쳐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결과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청년 정책 수립 및 실행, 청년 참여와 소통, 청년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금천구는 청년이 정책 제안부터 결정 과정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하는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금천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창구를 적극적으로 열어왔다.
또한 서울청년센터 금천점을 비롯한 청년 공간과 지역 청년 단체,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구정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한 결과로 분석된다.
앞서 금천구는 2019년 종합대상을 수상한 이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정책대상을 받았으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정책대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소통대상 수상까지 더해 청년친화헌정대상 내 주요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소통대상 수상은 금천구가 청년 당사자와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 온 참여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당사자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를 이끌어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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