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100상자 기탁이 있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신천동에 30여 년간 뿌리내린 유리가공 전문기업 동신글라스텍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동신글라스텍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다가오는 추석,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후원이 마련됐다.
이창우 동신글라스텍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신글라스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라면 100상자는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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