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철산1동 통합돌봄단이 통합돌봄 대상자들과 함께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식물과 정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꾸려진 통합돌봄단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향기 롤온 만들기, 정원 흙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허브스틱 만들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백미는 관내 사성공원에 참여자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 과정이다.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고 가꾸는 일련의 경험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함께 정원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식물을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로 작용한다. 성열민 단장은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양애순 동장은 “마을돌봄정원이 참여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이웃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시의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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