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0월 21일 ‘2026년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2026년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0월 21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27개 기업이 참여해 500여 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박람회에는 현장에서 직접 채용을 진행하는 22개사와 간접 참여 5개사 등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과 1대1 면접을 통해 즉각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현장 면접을 넘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등 취업에 필수적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러한 지원은 구직자들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면접과 부대행사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업 역시 9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군포시일자리센터를 통해 직접 방문, 팩스,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참여 기업 명단은 10월 7일에 확정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