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보안관' 활동을 강화한다.
생연2동과 중앙동 일원의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는 '우리동네 보안관'은 지난 9월 8일, 추석 연휴를 대비한 보행로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상권과 주거지가 밀집한 시장가 일원을 중심으로 방범 순찰, 범죄 예방,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 골목길 환경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정비는 중앙시장과 중앙로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과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마련됐다.
보안관들은 농협은행부터 서울병원 사거리까지 이르는 주요 보행로 구간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말끔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요 통행로를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준 우리동네 보안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일상 속 촘촘한 순찰과 세심한 환경정비를 병행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이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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