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진선재단,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위한 ‘스트레칭 발레 원데이클래스’ 진행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지난 9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스트레칭 발레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원데이클래스는 대한민국 문화훈장 옥관을 수훈한 김인희 무용감독과 창작안무가 제임스 전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발레 동작을 활용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고, 바른 자세와 건강한 움직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발레 경험이 없는 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진선재단은 올해 중장년 건강돌봄 러닝 프로그램 '함께 달리다'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자원봉사자 힐링데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재단은 2024년 '즐거운 어른' 큰 글씨책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관람 지원 및 봄나들이 지원 사업 등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박선영 진선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선재단은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과 함께하며 문화와 건강, 돌봄이 어우러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주신 진선재단 박선영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앞으로 자원봉사자분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