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12일, 수영장에서 '제3회 Y리그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65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Y리그 수영대회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수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청소년 중심의 경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 2인 단체전이 새롭게 편성되어, 가족 구성원이 팀을 이뤄 참여함으로써 협동심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인 종목뿐만 아니라 여러 참가자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는 팀 레이스 단체전도 운영되어 기록 경쟁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수영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경기는 참가자의 연령과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해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다양한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과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혔다”며 “경쟁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Y리그는 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4년 제1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참여 대상과 경기 종목을 확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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