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면주민자치회와 서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완도, 강진, 순천 일대에서 '자매도시 친선교류 및 선진지 견학'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원 14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 등 총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첫날, 참가자들은 지난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노력을 살폈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찬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돈독한 관계를 확인했다.
이어서 완도, 강진, 순천 지역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과 발전 사례를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서면 지역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
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은 "좋은 사례는 자료집이 아니라 현장의 공기 속에 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서면 마을 발전에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견학에서 주민자치회원들이 보고 느낀 것들이 노을 길과 서상숲을 가꾸는 데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는 길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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