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과 제천시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300만원 규모의 기금을 상호 기부했다.
지난 14일, 단양군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지역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 단양군지부장 장인영은 “단양과 제천이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양·제천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양 시·군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올해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관내 시범 경로당 50개소에 부식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앞으로 사업 성과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과 연말정산 시기에 맞춰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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