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환경교육센터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양의 풍부한 지역적 특성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환경교육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단양군 환경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인력과 우수한 생태·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단양군환경교육센터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참여자를 발굴하고 마을, 기관, 학교를 연계하는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선다. 센터는 2026년 6월 18일 지정된 이후 3년간 운영되며, 군은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전문 자격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환경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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