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지난 11일 '우리숲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동국대학교가 협력하여 마련한 산림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문화 행사에서는 특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앙상블의 연주는 숲이라는 자연 속에서 더욱 풍성하게 울려 퍼지며,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국립산림치유원 측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림문화를 더욱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숲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