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세월 품은 작은 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서해그린아파트 경로당과 삼천리열망아파트 경로당 두 곳에서 각각 8회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됐다. 매회 10명 안팎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원예 수업을 시작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압화, 종이접기 등 매회 다른 재료와 주제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인지 활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큰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완성된 작품들은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었다.
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16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훈 계산1동장 또한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완성된 작품들을 보며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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