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주민 곁으로 한 번 더…하반기 ‘우리 동네 한바퀴’ 추진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미양면이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6주간 '우리 동네 한바퀴'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이번 시책은 주민과 행정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방문의 핵심은 상반기 '우리 동네 한바퀴'를 통해 접수된 89건의 건의사항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는 것이다. 도로, 환경, 경로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된 의견이 실제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공유하며, 주민들의 추가적인 의견 수렴에도 나선다.

또한, 제1회 미양면 주민총회 개최와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시행 등 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익직불 의무교육 미이수자에게는 영상을 활용한 방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정보 전달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미양면은 자체 청렴 시책인 '미양청렴동행'을 병행 추진한다. 주민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상반기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설명하는 것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