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회원들이 제빵 기술을 활용해 직접 만든 빵 100상자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재능활용 지역돌봄 빵나눔 행사'는 회원들이 제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가오는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시간을 쪼개 제빵 기술을 꾸준히 익혔다. 그 결과 필기부터 실기까지 마스터하며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초코머핀과 단팥빵을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한 빵은 100상자의 선물 꾸러미로 포장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빵 종류 선정부터 포장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렇게 마련된 빵은 안성시노인복지관을 통해 식사배달지원사업 대상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됐다.
고진숙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제빵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