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측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안성시의 뛰어난 지적측량 기술력과 전문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공간정보 업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미래 공간정보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지적측량 수행자,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가해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안성시에서는 토지민원과 소속 유병주, 이종필, 정은혜 주무관이 한 팀을 이루어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 4월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도 대표로서 참가한 이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안성시의 우수한 지적측량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17개 팀, 총 51명의 공무원들이 참가한 치열한 지적측량 분야 경쟁에서 안성시는 측량 성과의 정확성, 신속성, 그리고 장비 운용 능력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종합적인 우수성을 바탕으로 안성시는 결국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안성시의 지적측량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