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개최한 '제4회 청소년야시장 YC-뭇별랜드 AI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전체를 기획하고 현장 운영까지 주도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행사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8개의 AI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연천군 내 청소년 동아리와 운영위원회가 운영하는 12개의 체험 부스, 연천소방서와 연계한 직업 체험 부스, 다양한 먹거리 부스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방문객들은 최신 AI 기술 체험부터 청소년들의 놀이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만끽했다.
무대 행사 역시 알차게 구성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양일간 총 26개 청소년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국악, 댄스, 밴드,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더불어 AI 체육대회와 AI 퀴즈쇼 등 AI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관객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연천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 축제 기획단과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간 행사라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펼치고 미래 기술과 문화 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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