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난 12일 ‘제9회 아기사진 공모전’ 행사장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홍보관에서는 손 세정 검사기를 통해 손 씻기 전후의 세균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손 씻기 히어로’가 되어보는 사진 촬영과 손 씻기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 스티커 붙이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손소독제와 같은 위생용품 및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자녀와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건강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