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온·장·고’ 열무김치 및 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지역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용문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자원봉사단 소속 단원 4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이틀에 걸쳐 열무 등 신선한 재료를 세척하고 손질하는 기초 작업부터 시작했다. 이후 직접 정성껏 양념을 준비하고 열무김치와 물김치를 담그는 전 과정을 진행했다. 담근 김치는 신속하게 소분하여 포장까지 완료했다.
이렇게 완성된 열무김치와 물김치는 총 150가구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추운 겨울, 따뜻한 집밥을 책임질 신선한 김치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자 용문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정성껏 김치를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틀간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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