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홀몸 어르신 생필품 나눔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독거노인 추석맞이 휴지·세제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온정을 느끼게 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날 관내 17개 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휴지와 세제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이규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총 170가구의 어르신에게 혜택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