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PEDIEN] 대한민국의 해운 및 조선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 우표가 발행된다. 해양수산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될 기념행사를 앞두고, 해사 산업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이 특별한 우표를 공동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세계 해사의 날’은 UN 산하 국제해사기구가 해운과 조선 등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올해 기념행사가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기념 우표는 발행일인 9월 15일에 맞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우정사업본부장이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바다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기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역시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바다의 가치와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 우표 발행은 해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양 수도 부산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대한 관심 증폭 효과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