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후속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4일 1차 회의에서 제기된 종사자 처우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한 처리 경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박범종 위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 그리고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순영 회장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타 사회복지시설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인건비 현실화 요구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박범종 위원은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했다고 밝히며, 다음 세대가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논의된 내용이 구체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재형 위원장 역시 지난 간담회 이후 소관 부서에서 타 지자체 대비 낮은 인건비 지원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행정복지위원회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필요시 추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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