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효문화와 뿌리문화 한 단계 더 키우는 뜻깊은 출발”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지난 15일,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중구 사정동 일원에 총사업비 435억 7600만원을 투입해 19만8190.5㎡ 규모로 조성될 효문화 뿌리마을은 기존 뿌리공원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는 제2뿌리공원, 가족 캠핑장, 가족 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1월 공사가 중지되었다가 7월 말 재착공한 이 사업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기공식에는 문중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시삽 등이 진행됐다. 조성칠 의장은 공사 재개와 기공식 개최에 대한 반가움과 큰 의미를 부여했다.

조 의장은 “이곳은 대전의 효문화와 뿌리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효와 뿌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공사 기간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계획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대전광역시의회 또한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