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오남고등학교의 특색 교육 활동인 ‘RAS 교육’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격려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5일 오남고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학생들이 직접 안내하는 ‘오남 RAS 로드투어’에 참여했다.
로드투어에서는 미니 농구 및 축구 리그전, 미술 동아리 활동, 사제동행 독서토론, RAS 전시 갤러리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디어아트와 미술작품, 학생 출판물 등은 독서, 예술, 스포츠 활동이 어떻게 연계되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 감성, 신체적 역량을 함께 키우는지 보여주는 증거였다.
최현덕 시장은 “학생들이 책과 예술, 스포츠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육 및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인 1스포츠, 1인 1악기’ 관련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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