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귀뚜라미그룹으로부터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장학금은 영월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상동고등학교 야구부와 주천고등학교 축구부 학생 50명에게 각 100만원씩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귀뚜라미그룹의 지역 인재 육성 의지가 담긴 결과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명예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마음껏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장학금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학교에 활기가 되살아나고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은 곧 학교와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장학금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육 분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41년간 약 65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과학·공학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학술 지원 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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