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중부새마을금고 남양주 와부 취약계층에 ‘풍성한 한가위’ 라면 50박스 전달 (남양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남양주 와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MG중부새마을금고는 지난 16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금융기관과 민관 복지협력 체계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의미있는 발걸음이었다. 기부된 라면은 오는 21일 추석맞이 ‘행복 꾸러미’의 일부로 구성되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MG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중부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MG중부새마을금고는 이번 라면 기부 외에도 매년 명절과 연말 ‘나눔 트리’ 사업 후원, 지역 인재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