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시민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올해부터 대표 홈페이지 내 ‘공공데이터로 만나는 여주’ 서비스를 전면 운영하며,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데이터의 성격과 활용 목적에 따라 △상시 제공 데이터 △분기별 제공 데이터 △AI 고가치 데이터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시 제공 데이터’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필요한 시점에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분기별 제공 데이터’는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생활 밀착형 자료를 엄선해 분기마다 업데이트한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AI 고가치 데이터’ 개방이다. 이 데이터는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어 기업과 개발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여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유용하고 민간 활용 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공공데이터 ‘의견수렴 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참여를 통한 데이터 개방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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