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16일, 센터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및 고령군드림스타트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80가구에 사랑의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2026 추석명절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직접 취약가구를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경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하 센터장 역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령군자원봉사센터는 이처럼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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