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2명, 고령군 모범납세자 5명 표창패 전수’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이 지방세 납부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 재정 확충에 힘쓴 군민과 기업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된 모범납세자 5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이력이 없으며, 연간 납부액 기준 법인 1천만 원 이상, 개인 5백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령군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세정 정책 참여와 지역사회 공헌 실적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혜택과 군정 홍보 매체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