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부동행정복지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3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커피, 국수, 화장지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명절을 앞둔 안부를 묻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복수 분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동부동의 관심과 정성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손민달 동부동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