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17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화성시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추모했다.
위령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 추도사, 추모사, 헌시 낭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헌작의례에는 보훈단체장들이 참여해 추모의 뜻을 더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추모사를 대독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 예우와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대성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며 이번 합동위령제가 그 뜻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보훈단체협의회는 매년 합동위령제를 개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에도 보훈가족의 날 행사 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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