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인증패 수여식에서 화성특례시는 최우수기관 인증서와 함께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 제도는 능력 중심의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인증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
화성특례시는 2020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래 2023년, 그리고 이번 2026년 재인증까지 성공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인증은 2026년 9월부터 3년간 유지된다.
특히 올해 인증·재인증을 받은 40개 기관 중 단 4곳만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화성특례시는 이 중 유일한 특례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는 단순히 기관의 명예를 넘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뛰어난 인재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시는 인사관리와 인재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육훈련의 기획부터 운영, 평가, 환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인재개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급과 직무에 맞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공직자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이를 조직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시킨 성과 역시 관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의 성장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사와 교육 체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