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을 도모한다.
처인구보건소는 18일 시청 건강 둘레길에서 '건강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건강 둘레길을 걸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퀴즈 △건강증진사업 홍보 △선물 꾸러미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흥구보건소는 '걷고 줍고 건강도 줍고'라는 주제 아래 28일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신갈천과 탄천 등에서 건강 걷기와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용인시 걸어용' 앱 가입 및 활용 방법을 안내하여 꾸준한 걷기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지구보건소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성복천 도장 깨기 걷기 인증 챌린지'를 개최한다. 6월에 조성된 성복천 건강걷기 코스를 활용하여 인증사진 등록과 만족도 설문에 참여한 시민 35명에게는 모바일 교환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걷기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용인시 걸어용' 앱과 연계하여 꾸준히 걷는 생활 습관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강한 용인특례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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