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징수과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과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높은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징수과는 지난 16일 진행된 교육에서 음주운전 관련 최신 적발 사례와 징계 기준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회식 문화 개선 방안과 음주 후 안전한 귀가 방법 등을 공유하며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폭언, 부당 지시, 사적 심부름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사례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발생 사례를 통해 갑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상황별 적절한 대응 절차와 구성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음주운전과 갑질이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시민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음주운전 예방 수칙과 갑질 대응 절차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교육과 자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징수과의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