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고양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16일 고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종경 고양동장, 김준태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송미령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명의 위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관내 외식업체 강강술래의 후원으로 10년 이상 이어온 반찬 배달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활동으로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부터 고양동종합복지회관을 운영하며 교육, 문화, 건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고양동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고,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는 사업과 활동에도 힘을 합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양동은 공공과 민간의 자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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